사진=최준희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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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셀카를 찍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 고 최진실을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으로,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 96㎏까지 쪘다가 다이어트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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