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담비가 임신 중 스키를 즐기러 떠난다.
15일 배우 겸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스키 시즌이구나아아아. 스키복 이제 그만 사자..용평 고고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스키장을 떠나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 손담비, 이규혁 집의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임신 5개월차에 접어 들었음에도 스키에 진심인 예비맘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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