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해, 어디 가지마"…이적은 꿈도 못 꿨다! 류지혁 지킨 '삼성 베테랑' 외침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6 14:41 최종수정 2024.12.16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