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출마한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 “‘반(反)이기흥’ 기치 앞에 단일화해야 한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16 15:54 최종수정 2024.12.16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