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우아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17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혜수의 작은 얼굴 크기는 물론 우아하고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극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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