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작심 발언 후회하지 않아…그냥 배드민턴 즐기고 싶다" 뉴시스 원문 박윤서 입력 2024.12.18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