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리더십에 방점+‘속도전’…연이어 사령탑 ‘쓴맛’ 전북, 새 감독에 명운 걸어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2.18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