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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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뉴진스는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멤버들 각각의 매력이 한껏 묻어나는 눈부신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고 29일부터 독자 활동에 나선 뉴진스는 14일 새 계정을 개설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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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관련 게시물을 모두 공유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뉴진스는 앞서 SNS를 통해 민 전 대표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누리꾼들 및 선배 연예인들과도 바쁘게 소통했다. 이날 뉴진스는 멤버들 모두의 손하트 사진을 덧붙이며 뮤지컬배우 옥주현에게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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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또한 뉴진스 멤버들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뉴진스 더 기대돼. 응원해. 사랑을 담아”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훈훈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앞날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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