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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이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시흥별빛웅바라기'는 최근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 시흥별빛웅바라기'은 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친 43명의 회원들이 모인 지역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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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랑의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로 총 6일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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