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8회에서는 프로그램 최초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아내가 우울증 치료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로그램에 신청한 것도 있다”라 밝혔다.
아내는 “5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됐다. 약도 복용했다. 남편과의 관계 문제다”며 “자살 시도도 해 봤다”라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충격을 샀다.
아내는 “당신만 잘하면 문제없다. 결혼 전에는 우울증 같은 거 없었다. 결혼 생활이 형편없다”라 말했고, 남편에 “왜 그랬는지 생각해 봐라”며 나무랐다.
불과 2주 전에도 계속되었던 아내의 극단적 선택. 그는 “아들도 방 안에 있었다. 아들은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엄마, 혼자 가지 마. 같이 가’라고 하는 거다. 많이 울었다. 그제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아들에게 나는 짐이다. 제가 없으면 더 행복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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