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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국대출신' 손연재, 스키복 폼 미쳤다…너무 얇은 '뼈말라 허벅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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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스키장을 찾았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스키장을 찾아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하얀 스키복 하의 덕분에 평소에도 얇았던 허벅지가 더 얇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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