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배현성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배현성은 최근 공개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월 호 화보에서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강해준과는 또 다른 남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배현성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타이트한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레더 블루종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그의 탄탄한 피지컬과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볼드한 액세서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현성은 “2024년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다채로움이 가득한 한 해였다”라고 회상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경성크리처’ 시즌 2와 ‘조립식 가족’을 통해 선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현성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처럼 2024년 한 해 동안 출연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떨친 배현성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배현성의 다채로운 매력은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025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