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손연재, 아들 벌써 이만큼 자랐네..스키장에 푹 빠진 母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진=손연재 채널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스키장을 방문했다.

20일 전 리듬체조 국가 대표 손연재의 개인 채널에는 "아기랑 첫 스키장 성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첫 스키장에 방문한 모습. 엄마가 된 손연재는 앙증맞은 체구의 아들을 끌어안으며 눈 쌓인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손연재는 같은 톤의 비니와 패딩을 착용한 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썰매에 앉아있는 손연재 아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