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3번째 적발 LG, 위기의식 없으면 사과가 사치 되는 위기 온다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12.21 1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