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인데? 김혜성, 운명의 시간 임박에도 감감 무소식 왜?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12.24 15:01 최종수정 2024.12.24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