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다음 달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기흥 현 회장에 이어 '반 이기흥' 진영 후보들도 각자 등록하면서 이번 선거가 다자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 리포트 ▶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서 후보 등록을 마친 이기흥 현 회장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등록을 마쳤는데요.
이른바 '반 이기흥 연대' 후보들이 단일화에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이번 선거는 다자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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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박정호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다음 달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기흥 현 회장에 이어 '반 이기흥' 진영 후보들도 각자 등록하면서 이번 선거가 다자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 리포트 ▶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서 후보 등록을 마친 이기흥 현 회장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등록을 마쳤는데요.
이른바 '반 이기흥 연대' 후보들이 단일화에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이번 선거는 다자 구도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다만,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은 강신욱 교수를 지지한다며 출마를 포기했고,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단일화를 이뤄달라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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