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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이지혜♥'문재완, 딸바보였네..붕어빵 첫째딸 얌전한 모습에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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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문재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문재완이 자신과 똑 닮은 딸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이지혜의 남편 세무사 문재완의 개인 채널에는 "#가족일본여행 #먼저 #태리사진 #얌전첫째딸 #완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첫째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를 묶은 채 단정하게 앉아 있는 태리 양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오는 가운데, 아빠와 똑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재완 역시 얌전한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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