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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정해인X정소민, 딱 걸린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래서 열애설이...’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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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 윤지온, 김지은이 연말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윤지온은 24일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절친 호흡을 맞췄던 정해인과 정소민, 윤지온, 김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어린 시절부터 지내온 친구 사이로 열연을 펼치며 우정을 쌓아온 네 사람은 현실에서도 만남을 이어가며 계속되는 인연을 알렸다.

매일경제

‘엄마 친구 아들’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 윤지온, 김지은이 연말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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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해인과 정소민의 경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 방영 중 열애설이 났던 당사자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열애설을 의식하지 않고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를 보이면서, 종영을 아쉬워했던 드라파 팬들의 마음을 다시금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지난 10월 막을 내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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