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허수봉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5~16시즌 이후 9시즌 만에 8연승을 달리면서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성탄 선물을 안겼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첫 세트 34점까지 가는 듀스 접전을 딛고 GS칼텍스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이 3연승을 달린 반면, 최하위 GS칼텍스는 13연패로 팀 최다연패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