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25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공개했다. 포트럭 파티를 연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먼저 음식을 들고 입장했으며, 차례로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음식을 들고 입장해 단란한 분위기를 꾸렸다.
이다해는 갈색의 긴 머리카락에 산타 모자 삔을 귀엽게 꼽고 있었으며, 세븐은 이런 이다해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아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함께 모인 이들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 건배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한껏 즐기는 분위기를 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보기 좋아 보이네요", "포트럭 파티인가요", "굴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올해 5월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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