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앨범 뒤적 뒤적 + 내일 밤 나라는 가수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자연스러운 빛 아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하얀 스웨트셔츠에 편안한 스타일링을 더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청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팬들은 “쌩얼로도 심쿵!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수지 얼굴만 봐도 힐링”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쌩얼 미모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나라는 가수’ 출연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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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수지가 출연하는 ‘나라는 가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팬들은 그녀의 절친한 친구 송혜교와의 또 다른 케미를 언급하며 관심을 더했다. 송혜교는 이전에도 수지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그녀의 행보를 지원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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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앨범 뒤적 뒤적 + 내일 밤 나라는 가수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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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을 마쳤다. 작품은 김우빈과의 케미스트리를 앞세운 12부작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두 배우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와 더불어 수지가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만큼, 팬들의 응원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팬들은 “송혜교와의 우정 케미는 언제 봐도 힐링”, “이번에는 송혜교도 본방 사수할까?”, “수지 무대 너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본방사수를 예고했다.
수지가 선보일 새로운 무대와 작품들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또 어떤 ‘심쿵’을 선사할지, 그 기대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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