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며느리 아니라 죄송"…서효림, 故 김수미 향한 그리움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4.12.28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