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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이경·정인선, 결별 후 쿨한 재회→미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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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전 여자친구인 배우 정인선을 수상소감 중 깜짝 언급해 화제다.

    지난 28일 진행된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이이경이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중편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이경은 상을 받은 후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발표하며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식구들 감사드리고 제일 감사한 분은 쟁쟁한 후보들이 있는데 절 뽑아주신 심사위원 분들이다"라고 운을 뗐다.

    "배우끼리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해야 한다. 시상식 오면 시상식에서 인사드려 반가운 분이 있고, 만나보고 싶었는데 작품을 같이 못 해서 시상식에 와서 인사를 드리는 분이 있다"며 김태리를 우선 언급한 이이경은 이어 "정말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인선 씨 만나게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 정말 감사하다. 정인선 씨 수상 축하드린다"며 정인선을 깜짝 언급했다.

    정인선은 이날 tvN 'O'PENing(오프닝) - 그랜드 샤이닝 호텔'로 단편/웹 드라마 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기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이경의 깜짝 언급에 카메라는 객석에 있는 정인선을 비췄고, 정인선 또한 활짝 웃으며 이이경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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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과 정인선은 6년 전인 2018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당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열애 중이었으며 같은 작품까지 함께 했던 것. 하지만 이들은 인정한지 두 달이 되기 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쿨한 이이경의 언급과 정인선의 미소에 네티즌은 "두 사람 서사부터 언급까지 드라마 하나 뚝딱", "전남친이 저러면 설렐 거 같은데요", "사람이 좋은 게 느껴진다", "할리우드가 따로 없네", "시상식에서 마주치면 불편할 수 있는데 차라리 저렇게 이야기하니 너무 센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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