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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29일 배지현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Kbs 살림남 제작팀. 따뜻한 사진 남겨주신, 수년만에 봬도 정말 반가웠던 오중석 작가님. 새벽부터 아이 둘과 저희 단장해주느라 고생해주신 원장님들. 그리고 촬영 협조에 단숨에 달려와준 회사 동료들! 감사한 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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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딸, 아들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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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자녀는 아빠 붕어빵 비주얼로 귀여움을 뽐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했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의 KBO 리그 역대 최고 계약을 맺고 12년 만에 국내 리그로 복귀해 활약했다.
사진= 배지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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