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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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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황유민, 롯데의료재단 어린이 재활센터에 1천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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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왼쪽부터 윤연중 병원장, 황유민, 나해리 원장.
    [롯데의료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천2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7일 경기도 하남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에서 열렸으며 황유민과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KLPGA 투어 인기상을 받은 황유민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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