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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유인나, "배운 게 많은 2024년, 사기는 안 당할 것"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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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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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예솔 기자] 유인나가 2024년을 보내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30일,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도깨비 탐정단이 미국에서 온 의뢰인의 사연을 전했다.

    데프콘은 "2024년 마지막 월요일이다"라며 "시간이 총알이다. 2024년 한 해 어떠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인나는 "배운 게 너무 많다. 나는 확실히 2024년에 사기는 안 당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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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탐정단 김태익은 "추운 연말에 기적 같은 일을 기대하면서 맡은 사건"이라고 시청자 의뢰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도깨비 탐정단은 해외에서 온 의뢰인 박인구를 만났다.

    박인구는 "50년 전 엄마와 헤어졌다"라고 말했다. 박인구는 "5살때쯤 아버지가 나를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가셨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미국에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인구는 "중학생때 아빠가 그때 살고 있는 엄마가 내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라고 얘기해주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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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구는 "큰 충격이었고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 기억을 돌아보니 진작 알아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나를 돌봐주셨던 분이 있었다는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기억이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박인구는 "대학에 가고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고 바쁘게 살면서 엄마를 찾을 시간이 없었다. 언젠가 만나겠지 싶었는데 작년 7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유언으로 어머니를 찾아보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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