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갖고 가는…이런 감독 또 없다" 590억 ML 사령탑 최고 몸값 1년 만에 깨지나 OSEN 원문 입력 2024.12.31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