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일)

47㎏ 살 확 뺀 '최진실 딸' 최준희, 과즙미 물오른 미모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인플루언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170cm에 96kg에서 47kg으로 체중을 감량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한 체중 관리 제품을 판매하면서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