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x이준혁 '진심' 통했다..'소방관' 처우 개선에 아옳이→황혜영도 '동참' 독려 OSEN 원문 입력 2025.01.02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