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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탄핵 정국 가운데 김흥국과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3일 JK김동욱은 자신의 계정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휘날리는 사진을 게재,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던 바. 금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체포 영장 집행 관련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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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대표적인 보수 성향 연예인 중 한 명인 김흥국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올라선 김흥국은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한다.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계엄 합법, 탄핵 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인이다. 전국 전 세계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전부 한남동으로 들이대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김흥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놓고 누리꾼과 대립하기도 했다.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누리꾼의 댓글에 김흥국은 "너나 잘해라", "말 좀 잘해라" 등의 답글로 응수했다.
이와 관련 김흥국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멋대로 인신 공격을 하길래 몇 마디 한 것"이라며 "다른 편을 지지한 사람들은 훌륭하고 우리가 지지한 사람은 마음에 안 들어하냐. 같은 나라에 살면서 국민끼리 갈라놓으면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오늘(3일) 오전, 윤 대통령 관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 120명이 투입됐다. 그런 가운데 체포 팀이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시도하자 경호처와 체포 팀 일부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공조수사본부(공수처,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는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K 김동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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