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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은 어디가고 "딸과 단둘이" 현실 주말 육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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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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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오늘 엄마 큰맘 먹었다. 단둘이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윤정과 딸이 함께 주말 나들이에 나선 모습. 이어 "목욕도 하고 소파에도 앉아보고, 침대에도 누워보고. 총도 쏘고 미끄럼틀도 타고. 혼자 잘 노네"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에 흠뻑 빠진 딸의 모습이 담겼다.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끝없는 놀이 시간을 보내는 딸에게 배윤정은 "집에는 갈 수 있는 거지? 사장님! 이제 갑시다!"라며 힘듦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10kg 넘게 찐 배윤정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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