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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밀리, 이영자 '유미 하우스'에서 제대로 '먹파티'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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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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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다운 인턴기자) 이영자의 유미 하우스에 방문한 '전참시' 패밀리가 '먹파티'를 즐긴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8회에서는 이영자가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를 드림 하우스에 초대해 김장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가 첫 겨울을 맞이한 이영자의 유미하우스에 총출동한다. 이영자는 준비한 군밤과 오뎅탕 등으로 이들을 맞이하고, 유미하우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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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든든히 배를 채운 뒤 본격적으로 유미 하우스 집 구경에 나선다. 집 마당에 소복이 쌓인 눈과 감성 가득한 겨울 소품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준다. 겨울을 맞아 제철 재료들로 가득 찬 보물 창고와 쇼케이스 냉장고 역시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지난해 가을, 유미 하우스에 방문한 적 있는 전현무도 새롭게 채워진 제철 식재료와 겨울 풍경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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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김장이 시작되고, 이영자는 과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전해지는 '비늘김치' 만들기에 돌입한다. 전통을 계승하는 레시피와 이영자만의 특별 비법이 더해지며 모두의 군침을 자극한다.

이에 더해 김장 육수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부터, 양념 황금 비율까지. 이영자만의 김장 노하우가 전격 공개된다. 완성된 김치를 맛본 멤버들은 "파김치 이상으로 충격적이야"라며 극찬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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