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조기합류 요청으로 일찍이 출국한 양민혁, 그런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엔 아직 등번호도 프로필 사진도 없습니다. 토트넘 감독은 양민혁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왔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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