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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원경' 이현욱, 父 이성민이 보낸 자객에 차주영과 죽을 위기 "아버지가 보낸 사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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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원경/ 사진=tvN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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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원경' 이현욱이 자객에게 습격을 당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에서 이방원(이현욱)의 시름이 깊었다.

이날 방송에서 원경(차주영)과 방원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위에서 칼을 꽂아 아수라장이 됐다.

자객은 방원을 필사적으로 죽이려 했다. 이때 원경이 자객에게 칼을 꽂았고 얼굴을 가리고 있던 헝겊이 벗겨졌다.

이를 본 방원은 충격을 받았다. 방원은 원경에게 "아바마마께서 보내신 거다. 분명히"라고 말했다.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가별초 사주한 이가 그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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