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태국 비매너 골이 우승 원동력” 베트남 영웅 김상식 감독…“박항서 감독님은 못 따라가, 내 길 가겠다”[SS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