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서령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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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윤서령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적으며 거울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서령은 화려한 악세서리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화이팅”이라고 적으며 바삐 스케줄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윤서령 인스타그램 |
팬들은 “공주님 제옆에 있어 좋으면 좋겠습니다”“예뻐요 화이팅”“예쁜 서령!!올만 서령 새해에도 변함없이 귀엽구 깜찍하구 예쁘구 사랑스러 ” 등의 댓글을 달아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서령은 최근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는 2021년과 2023년, 2024년 충북 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교감하고 있다.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충청의 딸’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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