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시상식장에서 슬림해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우아한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라미란이 지난 1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라미란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베이지 컬러의 투피스르 입고 무대에 올라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습니다.

라미란은 멀티테이너(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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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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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꽃장식입니다.

네 번째, 엄지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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