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이 지난달 개봉한 이후 2주 넘게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117개 나라에서 해외 팬들과도 만나게 됐습니다.
"하얼빈에서 해치웁시다 할 수 있겠소?"
영화 하얼빈은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투사들의 여정을 그렸는데요.
영화가 전 세계 117개 나라에 판매됐습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미 관객과 만나고 있고 이달 중순 이후 호주와 대만에서 개봉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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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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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117개 나라에서 해외 팬들과도 만나게 됐습니다.
"하얼빈에서 해치웁시다 할 수 있겠소?"
영화 하얼빈은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투사들의 여정을 그렸는데요.
영화가 전 세계 117개 나라에 판매됐습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미 관객과 만나고 있고 이달 중순 이후 호주와 대만에서 개봉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화 배급사인 CJ ENM 측은 "우리나라의 특수성이 강한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가 117개 나라에 판매됐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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