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9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그냥 뒹굴뒹굴하는 눈소녀(A snow girl who is just hopping around)”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새하얀 눈이 쏟아지는 촬영 현장에서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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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누리꾼들은 “눈 속에서 제일 예뻐”“따뜻한 포옹이 필요해 자기”“내가 확신하는 단 한가지 원용이를 사랑한다는 것” 등의 댓글을 달아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으로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 시스루 치마를 입고 촬영에 매진하는 장원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장원영은 2021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KBS '뮤직뱅크' MC로서 수준급의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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