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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하얼빈’, 이번 주말 400만 넘는다…13일 관객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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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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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이 이번 주말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하얼빈’은 9일 4만 485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87만명을 기록 중이다. 예매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주말 400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중근’ 역의 현빈과 우민호 감독은 오는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무대인사는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진행되며 관객과의 대화는 오후 7시 35분 상영 후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은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65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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