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히말라야에 함께 오른 권은비, 노홍철의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비는 코피가 터지고 홍철 오빠는 고산이 왔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 와중에도 자기 좀반인이라는 홍철 오빠. 오빠는 무사히 내려갔어요. 다시 합류하기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시영과 권은비, 노홍철이 히말라야 등반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권은비는 코피로 인해 한쪽 코를 휴지로 막은 모습이다. 노홍철은 고산병 증세로 등반을 중단하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앞서 지난 6일 이시영은 “우린 그렇게 히말라야에 왔다. 촬영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그냥 여행”이라며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의 시작을 알렸다.
이시영과 권은비, 노홍철은 넷플릭스 예능물 ‘좀비버스’ 시리즈(2023~2024)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