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계약 맺은 임희정과 황호진 에이치모터스 대표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에이치모터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임희정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2년이다.
이번 계약으로 임희정은 볼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을 후원받으며, 경기복에 에이치모터스 로고를 부착한다.
임희정은 2022년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린 스타 선수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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