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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한 때 범죄자였는데" 윤종신,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간접 언급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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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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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윤종신이 유세윤의 음주운전 자수 사건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싱어 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윤종신, 김영철, 손태진, 최상엽(밴드 루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스' 하차 이후 6년 만에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돌아온 윤종신은 "요즘 '라스'를 보면서 흐뭇하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잘 안 보는데요라며 "나 나왔을 때 거 본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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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다들 너무 잘 하고 계셔가지고, 특히 세윤 씨 같은 경우에는 제가 떠나면서 700회 특집에 같이 나왔다. 그 때는 MC가 아니어서 제가 가면서 강추를 하고 갔는데, 그렇게 자리를 꿰차더라"고 흡족해했다.

    김국진에 대해서는 "형은 여전히 없는 듯 있는 듯한 그 느낌이 되게 좋은 거 같다. 국진이 형의 무게감이 거의 안정감을 찾았다"고 평했고, 김구라에 대해서는 "구라는 좋은 점이 변함이 없다. 여전히 남 불편하게 하고"라며 이야기했다.

    이어 "세윤이는 고민을 끝내고, 우리 '라스' 할 때 한 번 불안정하고, 한 때 범죄자였지 않나. 자진 출두하고 그랬지 않나"라면서 유세윤의 자수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줬다. 이에 장도연은 "이제는 죄 씻은 사람"이라고 애써 포장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13년 5월 새벽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서에 직접 출두해 자수하는 행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자신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자숙 기간을 가진 유세윤은 3개월 만인 2013년 8월 'SNL 코리아'를 통해 복귀했고, '라디오스타'에는 2021년 3월 다시금 복귀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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