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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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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강인 억까! 과르디올라 칭찬 불구 4점+"대부분 실패, 동료들이랑 같은 수준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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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간접적으로 칭찬한 이강인. 프랑스 언론은 다른 평가를 내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4-2로 꺾었다.

    양 팀의 경기는 후반전에 승부가 갈렸다. PSG는 맨시티에 두 골을 먼저 허용하면서 끌려갔으나 빠른 시간 내에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 막바지 역전과 쐐기골을 터뜨렸다. PSG는 맨시티를 잡으면서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하여 45분 소화한 뒤 교체 아웃되었고, 패스 성공률 91%(20/22), 찬스 생성 2회, 정확한 크로스 2회, 정확한 롱패스 1회, 파이널 써드 패스 2회,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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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되었으나 임팩트는 확실했던 모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그들이 볼을 가졌을 때, 우리가 문제가 있었다. 2-1 이후에는 플레이할 수 없었다. 그들이 더 나았다. PSG는 가짜 9번으로 중앙에 한 명 더 놓았었고, 이는 어려웠다. 그들이 더 좋았다. 중앙에 한 명 더 배치하여 잘 압박했고, 우리는 이 과정을 만들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이 골을 넣거나 도움을 올린 것은 아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간접적으로 '가짜 9번'을 칭찬했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의 평가는 사뭇 달랐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4점을 부여하면서 "이강인은 때때로 골대를 등지고 라인 사이에서 뛰면서 위협을 가하려 했으나 가짜 9번 역할은 거의 성공하지 못했다.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이강인이 팀 동료들과 같은 수준인지는 거의 느끼지 못했고, 패스나 드리블을 통해 차이를 만들어내지도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풋 메르카토'는 유독 이강인에게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강인이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보여주었던 지난 랑스전, 매체는 "이강인은 너무 신중했다. 그가 볼 터치를 많이 가져가고 스스로 경기를 주도하려 했다면 이는 기술적 낭비다. PSG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잡거나 기회를 만드는 것을 방해한 기술적 낭비다. 60분에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됐다"라며 최저평점 3점을 부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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