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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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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같은 패스였다” 이강인 환상 어시스트에 반한 뎀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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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PSG의 이강인이 2일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리그1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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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동료도 반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활약하며 팀의 5-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은 안정적인 볼 키핑과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36분 교체되어 벤치로 향하기 전까지 팀의 엔진 구실을 했다.

    이강인은 후반 17분 우스만 뎀벨레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은 이강인은 절묘하게 돌아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반대편의 뎀벨레를 향해 환상적인 킬러 패스를 건넸다. 뎀벨레는 골키퍼와 1대1로 맞섰고, 여유롭게 득점했다.

    경기 후 뎀벨레는 “이강인의 패스는 마법 같았다”라면서 해트트릭의 공을 이강인에게 돌렸다.

    이강인은 어시스트를 하나 추가해 이번시즌 리그1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기록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현재 6골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공격포인트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PSG는 리그1 우승에 더 가까이 갔다. 승점 50점을 기록해 2위 올랭피크 마르세유(37점)에 13점이나 앞선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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