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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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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규 "영어 배우면서 학교폭력…제일 많이 맞았다"('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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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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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광규가 영어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김광규는 3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이하 '샬라샬라')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광규는 "중학교 때 영어가 미국 언어인 줄 알았다. 영국 언어라는 걸 알고 나중에 궁금하던 차에 제안을 받았다. 영어 종주국에서 부딪쳐 보고 트라우마를 극복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영어 트라우마'를 고백한 김광규는 "우리는 중학교 들어갈 때 알파벳 대문자를 배우고 처음 영어를 배웠다"면서 "영어를 배우면서 학교폭력에 시달렸다. 영어를 배우면서 너무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어 앞에만 가면 그 생각이 나서 트라우마를 깨려고 도전한 부분도 있다. 트라우마를 꺠는지 더 생기는지는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면서도 "살면서 그때 제일 많이 맞았다"고 영어공부 암흑기를 고백했다.

    이에 성동일은 "저도 영어에 대한 트라무마가 있긴 있다. 영국 본토에 가도 그렇게 야단을 안 치는데 그때는 왜 그러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맞았다.

    성동일은 또 김광규를 '샬라샬라'의 관전 포인트로 곱으며 "소통이 안 되니까 처음엔 김광규씨가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다. 영국에서 가장 소통으로 즐거웠던 사람이 깅광규였다"고 강조했다.

    '늦지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는 오는 2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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