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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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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윤여정 비하한 트렌스젠더 배우에 "오스카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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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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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혐오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트랜스젠더 배우가 넷플릭스의 오스카 캠페인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넷플릭스가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의 오스카 캠페인 지원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은 과거 SNS를 통해 이슬람 혐오, 인종 차별 등의 혐오 게시물을 올린 바 있어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로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97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여어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상태다.

    특히 오스카 노미네이트 된 최초의 트랜스젠더 배우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으나, 넷플릭스가 캠페인 중단을 선언하면서 수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또한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은 2021년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자 "코리아 페스티벌"이라고 비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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