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뉴에라프로젝트, 서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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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민수 팬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6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박민수 팬클럽 비타민수가 지난 4일 충청남도 서천군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서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타민수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인 박민수의 고향에 있는 저소득층의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급식 지원에 사용될 백미를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박민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고, 축제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민수는 지난 1월 24일 새 디지털싱글 ‘보름아’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보름아’는 박민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울아버지’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다. 박민수는 신나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리듬, 국악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곡을 통해 정월대보름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한편 박민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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