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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땄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07점, 예술점수(PCS) 68.49점, 총점 147.56점을 받았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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