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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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자신의 다른 계정에 "세상을 왜 버리고 그래.."라며 전날 사망한 배우 김새론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모습. 그러나 한 이용자는 이러한 글을 남긴 서유리에게 "말하는 싸가지. 내가 볼땐 니도 곧 버릴꺼 같은데ㅋ 벗는 것도 한계가 있다"라며 두서 없이 비난의 글을 남겨 서유리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 출신이다. 성우계와 일반 연예계 모두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한국에서 몇 안되는 성우이며, 방송 활동을 통해 가장 널리 알려진 성우라고 할 수 있다.
사진=서유리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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